김준희는 3일 방송된 SBS ‘강심장’ A+스페셜에 출연해 함께 출연한 최여진과 ‘황금 몸매’를 두고 옥신각신했다.
그러던 중 그는 “사실 전신 성형이다 뭐다 말이 많았다.”며 “몸에는 손댄 적이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예리한 MC들은 “몸에는 손댄 적이 없으면 얼굴에는 있으신가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희는 20대 부럽지 않은 S라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많은 여성의 워너비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출처|강심장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