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연은 16일 새벽 트위터에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지으니 생일 축하합니다!!”는 글과 함께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연과 아이유는 볼을 부풀리고 귀여운 표정을 짓거나 얼굴을 찡그리기도 하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 절친으로 소문난 만큼 다정다감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귀요미 종결자의 모습을 보니 기분이 다 좋아지네요.”, “아이유 생일 축합니다. 행복하세요.”, “친해 보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지연 트위터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