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하라, 박민영 손 꼭 잡고 뒤에서…‘헉!’

입력 2011-05-17 16: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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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민영(왼쪽)과 구하라가 17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스페셜 ‘시티헌터’의 제작발표회에서 배너 뒤에서 동료연기자의 포토타임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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