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뉴욕맘’ 포스…딸 아라와 커플룩

입력 2011-06-16 11:19:4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연기자 이윤미가 딸 아라와 함께 뉴욕에서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딸 아라를 한 손에 안고 마치 할리우드 배우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흰색 반소매 티셔츠에 빨간 줄무늬가 눈에 띄는 미니스커트를 딸 아라와 똑같이 맞춰 입어 시선을 모았다.

아기 엄마답지 않은 이윤미의 몸매와 패션 감각이 부러움을 안겨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깜찍하면서도 세련된 커플룩이다”, “완전 뉴욕 맘”, “할리우드 스타에게도 뒤지지 않는 포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 | Lune communication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