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1/02/06/34604447.2.jpg)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은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부의 어린 시절 모습과 함께 딸 아라양의 사진을 나란히 공개했다.
사진 속 세 가족의 어린 시절 모습은 서로 닮아 보여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영훈은 사진과 함께 "이 두 아이가 만나 또 한 아이가 탄생하였다. 아이 윤미 + 아이 영훈 = 아라"라고 글을 썼다.
지난해 아라 양을 낳은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평소 트위터를 통해 행복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사진 출처|주영훈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