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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뱃살 굴욕’…바지가 너무 타이트 했나?

입력 2011-06-18 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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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f(x)’ 멤버 빅토리아의 귀여운(?) 뱃살 굴욕 사진이 시선을 모았다.

17일 다음 텔존 게시판에는 ‘빅토리아도 뱃살이…?’라는 제목으로 방송 캡처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신곡 ‘Hot Summer’(핫섬머) 안무를 하는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강렬한 붉은색 의상에 살짝 드러난 뱃살이 시선을 모은 것.

이에 누리꾼들은 “저 정도면 애교 뱃살”,“저게 무슨 뱃살인가요”,“빅토리아는 건강미가 핵심이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1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Hot Summer’(핫섬머) 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비트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이다.

사진 출처|다음 텔존, ‘뮤직뱅크’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 2011-06-18 19:09:00
      ^^너무 귀여운 뱃살.. 남자들은 저런 거 너무 귀여워 하는데,,, 여자들은 컴플렉스가 많은가봐..
      아예 지방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그런 몸을 원하는 것 같더라고,, 강박관념까지 있는 듯,,
    • 2011-06-18 15:19:50
      저게 뱃살이냐?
      숨 들이셧을때 배나오자나요
    • 2011-06-18 13:55:47
      저게 뱃살? 뱃살나온사람들이 욕하고 난리겠네 기자양반은 이제부터 모든 뱃살인들의 적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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