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나도 뱃살있다” 망언

입력 2011-02-10 13: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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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 스포츠동아DB

모델 장윤주. 스포츠동아DB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모델 장윤주가 “나도 뱃살이 있다”고 말해 화제다.

장윤주는 10일 MBC 라디오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에 이문세 대신 객원 DJ로 출연해 청취자로부터 다이어트에 관한 질문을 받던 중 “나도 뱃살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윤주는 “여자들은 20대 후반이 되면 누구나 엉덩이 밑이나 뱃살, 턱에 살이 붙는다. 그래서 끊임없이 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윤주는 몸매관리비법으로 “6시 이후에는 물 외에 아무것도 안 먹는다. 대신 그전까지는 마음껏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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