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공주의 남자’ 문채원, 단아한 한복 자태 ‘잘 어울려’

입력 2011-07-21 11:06: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문채원

배우 문채원이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KBS 2TV '공주의 남자'에서 수양대군의 딸 세령 역으로 등장한 문채원은 단아한 외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문채원은 김종서의 아들 김승유역의 박시후와 첫 대면에서 귀여운 싸움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문채원이 한복을 입은 것은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 이후 두번째다.

드라마를 본 누리꾼들은 "한복이 잘 어울린다", "사극에 걸맞는 외모", "정말 단아한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占쎌쥙�⒳펺�뗭삕占쎈끉��뜝�덈열占쎈틶�앾옙�덇콬�좎룞�숋옙�얠삕占쎈뜆肉댐옙醫롫윥甕겸뫅�숋옙��굲�좎럩伊숁뤃�먯삕�ル∥�ゅ뜝�뚮츐占쎌닂�숂���㎍占쎌쥙�ο옙�낆삕占쎌눘�뺝뜝�숈삕占쎌쥙�ν씙�좎럥踰⑨옙�뗭삕占쏙옙�뷂옙醫롫쑌�닳뫜�숋옙洹l�嶺뚮ㅎ�볩쭩�숈삕�ル∥�ゅ뜝�꾪뇢占쎈�먯삕�룸�援뀐옙醫롫윥�댁빢彛뺧옙�λ뀋�좎뜫爰껓옙�⑸쐻占쎌닀留��좎럥��占쎌빢�숋옙占쎈렊占쎌쥙�⒴젆酉귥삕熬곎딆굲�좎룞��옙�k쐻占쎈뜆�㎩뜝�덉뒚占쎌빢�숋옙�됯뎡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