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가더니 이상해진 전지현, 직찍 ‘굴욕’

입력 2011-07-21 10: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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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중국 촬영 중 찍힌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 촬영을 위해 홍콩에, ‘설화와 비밀의 부채’를 위해 중국에서 리빙빙과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모았다.

중국 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전지현의 사진 역시 중국에서 찍힌 사진으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담긴 모습이다.

전지현은 형형색색의 화려한 남방에 짧은 스커트를 입고 반쯤 풀린 듯한 눈빛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마치 중국인 같은 느낌이다’, ‘헉, 이게 전지현이라니’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ㅣ ihunantv.com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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