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간이 멈춘 날’에 이어 신곡 ‘주말 밤’으로 활발한 국내 활동을 하고 있는 장우혁은 중국 등 해외에서 지속적인 러브콜이 와도, 고사해 오곤 했다.
하지만 더는 미루지 못해 20일 중국 신강성 우루무치에서 개최된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개인 전용기를 이용했다.
장우혁의 소속사 측은 “중국 매니지먼트 쪽에서 개인 전용기를 보내줬다”라며 “중국 톱스타들의 경우, 이미 개인 전용기를 이용해 스케줄을 소화해오고 있다. 앞으로 장우혁도 한중 양국의 활동을 원활히 병행하기 위하여, 전용기를 자주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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