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콤플렉스’ 제시카 고메즈, 반전 빈약 과거 ‘깜짝’

입력 2011-08-02 14: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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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가슴이 너무 커서 자신이 없다”고 말한 것에 반하는 마른 체형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과거 제시카 고메즈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을 찾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다.

사진 속 제시카 고메즈는 지금의 글래머 체형과는 사뭇 다른 마른 체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MBC ‘놀러와’에서 “가슴이 너무 커서 콤플렉스”라고 말한 것에 반하는 아담한 크기 가슴의 모습을 보여 더 논란이 되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과 정말 다르네’, ‘혹시 수술을 한 것 아닌가?’, ‘어제 놀러와에서 가슴 쪽이 다 파인 옷을 입고 나와서 콤플렉스라고 하는 게 말이 안됐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ㅣ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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