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애, 미모의 딸과 늦둥이 쌍둥이 아들 공개 ‘얼짱남매’

입력 2011-08-05 11: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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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선수 출신 임춘애가 자녀들을 공개했다.

5일에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이하 좋은아침)에서는 임춘애가 딸 이지수양과 쌍둥이 아들 이현우, 이지우군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춘애와 딸 이지수양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입담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지수양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 쌍둥이 형제들은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다. 특히 이현우 군과 이지우군은 1분 차이 쌍둥이로 이지수양의 초등학교 입학실날 태어났다. 임춘애의 자녀들은 모두 빼어난 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ㅣSBS ‘좋은 아침’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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