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목소리’ 린, 물오른 셀카 공개…‘명품 미모’ 자랑

입력 2011-08-05 13: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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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이 셀카 사진을 통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혹적이면서도 분위기 있는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린은 한껏 분위기 넘치는 표정과 뽀얀 도자기 피부로 세련미를 풍긴다.


이에 누리꾼들은 “셀카가 아니라 화보 같다” “그대로 화보에 써도 될 듯” “얼굴에서 빛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린은 박정현에 이어 작사가를 발굴하는 국내 최대 프로젝트 ‘나는 작사가다’ 시즌 2에 나윤권과 함께 듀엣곡으로 참여한다.

한편, 린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2011 ‘Lovelyn Romantic Party’ 공연을 연다.

사진 제공 | 룬커뮤니케이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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