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사랑하는 막내 딸 하엘이의 예쁜 발로 첫 걸음을 걷는 날이 기대됩니다. 나중에 커서 이 세상, 하엘이의 발걸음이 닫는 곳곳마다 사랑으로 행복으로 아릅답게 변하는 걸 기도하며 꿈꿔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딸 하엘의 조그만 발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나도 션 같은 아빠 있었으면 좋겠다", "하엘 이름 정말 예뻐요 뜻이 뭔가요?", "예쁜 발이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션과 정혜영 부부는 7월 16일 넷째딸 하엘을 낳았다.
사진출처|션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