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박남정의 차녀 박시우가 ‘국민 조카’ 윤후와 만났다.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가 오는 25일(수) 첫 방송을 앞두고 3일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윤후는 첫 데이트에서 박시우에게 조심스럽게 목도리를 챙겨주는 모습. 그는 “많이 귀여워 보이고, 설렜던 순간이었어요”라는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박시우 역시 윤후를 두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첫 데이트의 설렘을 고백한다.

이번 영상에서 최초 공개된 윤후의 첫 데이트 상대 박시우는 가수 박남정의 딸이자, 걸그룹 스테이씨 시은의 동생이다. 박남정을 부러운 아빠로 만든 예대 입시 5관왕의 실력파로 유명하다. 차분하고 도도한 첫인상과 달리, 사랑 앞에서는 솔직하고 적극적인 ‘테토녀’라는 반전 매력을 가졌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 무엇보다 자신감 넘치는 춤과 노래로 무대를 휘어잡은 레전드였지만, 딸 앞에서는 허당미 넘치는 ‘에겐 아빠’ 박남정과 대비된다고.

윤후와 박시우의 핑크빛 데이트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는 오는 25일 수요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