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스포츠동아DB.
6일 신세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 ㅠ ㅠ”이라고 글을 올려 팬들이 걱정했지만 이내 신세경은 “무한도전 보고 운 거예요”라는 글을 남겼다. 신세경은 당일 방송된 무한도전 조정특집을 본 소감을 전한 것이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3월부터 준비했던 조정특징의 마지막 편인 조정경기를 방송했고 경기에선 꼴찌를 했지만 8분 2초라는 자체 기록 경신을 해 ‘무한도전’에 걸맞는 도전을 완성시켰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