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혼혈녀, 성숙한 영어선생님은?

입력 2011-08-08 15: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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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걸그룹 쇼콜라의 멤버 티아(15)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흔한 영어 선생님”이란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이는 과거 KBS 2TV ‘TV 유치원 파니파니’에서 ‘미술관 ABC’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티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지금보다 앳된 얼굴에 통통한 볼살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어 선생님이 됐으면 대박”, “토끼 인형도 반한 듯”, “이때부터 아이돌 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인조 걸그룹 쇼콜라는 오는 17일 데뷔 싱글 '신드롬'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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