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현장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런웨이를 준비하는 모델로 변신했다. 미니마우스가 된 다솜, 통화 중인 효린, 볼륨몸매를 과시하는 보라, 스타일링을 받는 소유 등 파우더룸에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씨스타의 뮤직비디오는 ‘Push Push’, ‘가식걸’에 이은, 감독 주희선과의 또 하나의 합작품으로 감각적인 영상과 비비드한 색채로 씨스타만의 매력을 극대화하였다.
한편, 9개월 만에 첫 번째 정규 앨범 ‘So cool(쏘쿨)’로 컴백한 씨스타는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가졌다.
사진출처=다솜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