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한류배우에게 대시 받았지만 ‘거절’

입력 2011-08-13 2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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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이 한류배우에게 대시를 받았었다고 고백했다.

13일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에 출연한 NS윤지는 "재경이 지난해 한류 배우에게 대시를 받았다. 그러나 재경이 거절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재경은 "대시를 한 사람은 내 나이 또래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심은진과 환희, 광희, 지나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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