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은 2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자전거를 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한별은 가슴에 빨간색 하트가 그려진 민소매 셔츠에 모자를 쓰고 귀여운 표정의 청순미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뻐요”, “몸매관리 비결이 자전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공개 열애 중인 세븐과 7월 23일 열린 유진과 기태영의 결혼식에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박한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