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재영 “전도연 씨는 건물 부자예요~”

입력 2011-08-23 13: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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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운트다운'의 제작발표회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카운트다운'은 주어진 시간 10일 안에 자신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 남자가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과 벌이는 액션 드라마다. 배우 전도연과 정재영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며 밝게 웃고 있다.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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