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은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자신의 중국 숙소를 찍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과 함께 장우혁은 “중국에서 검소하게 지내는 숙소를 공개합니다. 이 정도는 다들 사시잖아요. 작지만 수영장이 있구요. 이층인데 걸어가기 피곤하지만 참아야줘 뭐”라는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장우혁은 짐 공개와 더불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등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런집에서 살고 싶어요”, “오빠 너무 귀여우세요”, “만약 저곳이 우리 집이였다면”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출처|장우혁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