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 2연속 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류시원을 비롯해 티빙 슈퍼레이스 2연속 시리즈 챔피언이 확실시되는 유경욱과 정연일, 카를로 반담 등 EXR 팀106 드라이버들이 총 출동할 예정이다.
한류스타이자 EXR 팀106 프로레이싱 팀의 감독 겸 선수인기도 한 류시원의 출전으로 일본을 비롯한 해외 팬들이 대거 입국할 전망이다. 류시원을 비롯한 EXR 팀106 드라이버들은 9월 3일 피트워크 이벤트에서 사인회를 갖기로 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