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은 3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재석 오빠랑 오랜만에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정말 오버 많이 하고 왔네요. 방송 걱정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유민은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의 의상을 입고 유재석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유민과 유재석은 V자를 그리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유민은 3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풋풋한 동안 외모와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더 예뻐지신 듯”, “유민언니 너무 예뻐요”, “유재석씨 부러운 건 처음이네”, “너무 예뻐 방부제 드시나봐”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유민 미투데이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