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의 졸업식 때 찍은 가족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승기가 아버지 닮아서 훈남이었구나’란 제목으로 이승기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이승기의 졸업식에서 찍은 사진으로 이승기는 아버지, 여동생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승기의 훈훈한 미모와 웃는 미소가 아버지와 닮아 눈길을 끈다.
또 동생의 귀여운 외모도 눈길을 끈다. 이승기는 ‘예비 딸 바보’라는 별명에 이어 여동생의 어깨에 손을 올려 '동생바보'를 입증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승기 학창시절에도 훈남이네”, “동생 귀엽다”, “이승기가 아빠 닮아서 훈남이구나”, “웃는 눈매가 정말 비슷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출처ㅣ온라인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