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은 앨범 발매에 앞서 14일 홍콩에서 조여정과 함께 촬영한 티저 영상과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스틸에서 성시경은 조여정과 손을 꼭 잡고 짜릿한 키스를 선보였다. 이들은 영상속에서 네 번의 키스신을 선보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둘의 키스신에 마음이 설렌다”, “잘 어울린다”, “이 기회에 둘이 사귀었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시영의 7집 앨범 ‘처음’은 15일에 공개된다.
사진제공|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