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조여정, 화보는 공중부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조여정의 화보와 평상시 사진을 비교하며 6등신에서 10등신으로 바뀌는 모습을 설명했다.
화보에서는 조여정이 10등신을 자랑했지만 슬리퍼를 신은 사진에서는 6등신 밖에 안된 것.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다르네", "6등신 됐다가 10등신 됐다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