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의 공식 초청으로 이번 쇼에 참석한 고소영은 레이첼 조, 모델 릴리 도날슨, 배우 시에나 밀러, 로지 헌팅턴 휘틀리 등과 함께 쇼를 관람했다.
쇼가 끝난 후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고소영은 화보 촬영 차 15일 런던으로 출국해 21일 촬영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사진제공|버버리 프로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