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현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에서 녹음 잘 하고 다녀왔습니다! Thank you Mauricio! A pleasure, Pau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정현은 함께 녹음 작업을 한 스태프들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눈에 띄는 작은 얼굴!”, “새 앨범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정말 싱그러운 미소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정현은 7월 학업과 앨범 작업을 위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사진 출처|박정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