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이 피곤했구나. 어제 오늘 너무 졸리다. 계속 계속 오늘도 부산 가는 길에 쿨쿨쿨”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소파 깊숙이 누워 잠들어 있다. 한복을 차려입은 채 널브러진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자에 다리 올려놓은 것도 귀엽다”, “일어나면 목 아플 듯”, “얼마나 피곤하면…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빌보드닷컴 올해의 인기아이돌 17위로 선정됐다.
사진출처=현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