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은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본 호텔입니다. 흐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윤, 현아, 가윤은 침대에 모여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이불을 뒤집어 쓰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이 함께 옹기종기 모여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고 깜찍한 그룹”, “늘 저렇게 사이좋은 모습이 보기 좋아요”, “일본 방사능 조심하세요” 등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지윤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