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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너무 내밀었나?’ 과한 S라인 옆태

입력 2011-09-30 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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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라디오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사진출처=MBC 라디오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다비치 강민경이 환상적인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다비치는 27일 MBC 라디오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성훈과 함께 출연했다.
DJ인 윤하를 비롯한 출연자들은 '출연 인증샷'을 찍을 때 '점점 키가 자라고 있다'는 강민경의 곁에 서기를 거부했다.
결국 강민경이 무릎을 굽히기로 합의를 봤다. 그 과정에서 강민경의 아찔한 몸매라인이 드러난 것.
사진출처=MBC 라디오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사진출처=MBC 라디오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누리꾼들은 '버틸 수가 없다', '몸매도 사기 골반도 사기 얼굴도 사기', '윤하 안타깝다', '30분째 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0 / 300
    • 2011-10-01 12:21:21
      그래도 보 지만 이쁘면돼!! ... 라고 하는것들 다 변태들임.......
    • 2011-10-01 11:06:04
      내가 보기엔 S라인을 강조하기보다는 퀴여운 포즈를 하려다가 저렇게 된것같은데... 그 왜, 보면 사진 찍는 여고생들중에 엉덩이 뒤로 내밀고 저렇게 손가락 V만들어서 귀여운척 하고 찍는 애들 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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