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남동생 ‘누나보다 예쁜 얼굴? 모델 같네’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의 남동생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민경의 어머니와 남동생이 함께 찍은 사진이 개제됐다.

‘강민경 어머니도 미인이시네’라는 제목으로 개제된 이 사진에는 동그란 얼굴에 똘망똘망한 눈의 남동생과 늘씬한 미인인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얀색 니트모자를 쓰고 시크한 표정을 짓는 남동생의 모델 같은 포스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남동생이 엄청난 미남이다’, ‘크면 분명 누나따라 연예인 한다고 하겠네’, ‘가족들이 다 훈훈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