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구은애 “하정우와는 운명이었다”

입력 2011-10-01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모델 구은애 “그것은 운명이었다.”

9월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FashionN ‘여배우 하우스2’에서. 3년째 교제 중인 연인 하정우와 만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면서.


카라 박규리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 시간에 이러고 있나.”

1일 방송하는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 최근 녹화에서. 다이어트를 선언한 뒤 슈퍼주니어 신동과 함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곱창을 먹었다면서.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