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 입대 현장, ‘월드스타 입증’ 엄청난 인파 몰려…

입력 2011-10-11 14: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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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정지훈)가 1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현역 입대를 앞두고 팬들 앞에서 마지막 인사를 했다.

입영장 앞 식당 주차장에서 아주 짧은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차로 입영장을 들어서자 많은 취재진과 인파들이 뒤엉켜 있다.

의정부|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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