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클럽에 온 여신”이란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9일 밤 부산 해운대 클럽 막툼에서 열린 한 파티에 참석한 탕웨이, 금성무, 진가신 감독을 담고 있다. 공식 석상에서 보여준 화려한 드레스 대신 편안한 차림을 한 탕웨이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탈한 모습도 보기 좋다”, “볼수록 매력있다”, “인형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탕웨이와 견자단, 금성무가 주연을 맡은 ‘무협’은 국내에서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