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모델 옆에서 더욱 빛난 볼륨 몸매 ‘아찔하네’

입력 2011-10-11 16: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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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걸’지나가 모델 옆에서도 눈에 띄는 볼륨몸매를 자랑했다.

한인 모델 아든 조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나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9일 미국에서 열린 ‘뉴욕-코리아 페스티벌’에 참가해 만남을 가졌다. 어딘가 닮은 듯한 두 사람은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호피무늬 의상을 입은 지나는 아슬아슬한 가슴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국에서도 빛난 그녀의 ‘HOT’한 바디라인”, “정말 매력이 넘치는 지나”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아든조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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