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6년 전 ‘명품복근’ 화제…‘가희도 울고 가겠네’

입력 2011-10-21 1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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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의 명품 복근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희 뺨치는 아이비 복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에 게재됐다.

사진속 아이비는 탱크톱에 아찔한 골반바지로 ‘섹시퀸’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요즘 여가수들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탄탄한 명품 복근은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누리꾼들은 “복근이 장난아니네요”, “섹시여가수로는 당대 최고”, “지금도 활동했으면 좋겠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최근 살 빠진 모습을 공개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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