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하하가 자신의 어머니가 박사 출신이라고 밝혔다.
10월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짝을 찾는 '짝꿍 특집'을 진행했다.
이들은 ‘우정촌’에 들어온 후 옷을 갈아 입고 자기소개를 했다.
하하는 “아버지가 일찍 성공 했다. 김종필 의원이 불러서 독일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어머니는 심리학 박사 출신이다. 현재는 목회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자신을 레크레이션 강사로 소개했으며, 노홍철은 화를 잘 내지 않는 성격이라고 말했다. 길은 음악비지니스를 한다고 소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