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그룹 미쓰에이. 사진제공|AQ엔터테인먼트
2010년 CETV 아시아 10대 스타 시상식에는 배우 공효진, 김남주, 이선균이 참석해 ‘아시아 10대 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에는 김선아, 지진희, 한채영 등과 더불어 중국에서는 허룬동과 옌청쉬 등 유명 배우들이 참석했다. 미쓰에는 한국가수로는 유일하게 이번 시상식에 참가했다.
최근 중국어권에서 정규 1집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한 미쓰에는 중국 절강TV의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대만의 음악차트를 석권하는 등 새로운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쓰에는 중국 주요 도시에서 음반 프로모션 활동을 벌인 후 25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