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장나라의 최근 근황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장나라는 강남구 홍보대사로 지난 20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1 한국음식 관광축체’ 행사에 참석했다.
방송 뉴스 화면에 등장한 장나라는 짧은 갈색 머리로 보이시하면서도 여전히 깜찍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머리를 짧게 자르니 나이가 보이긴 하지만 예쁘다”, “방부제 먹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7월 종영된 KBS2 드라마 ‘동안미녀’와 중국드라마 ‘띠아오만 어의’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