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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빼고 하와이 커피농장엔 무슨일?

입력 2011-10-26 18: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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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걸그룹 걸스데이가 멤버 민아만 속 뺀채 하와이 커피농장을 방문했다.

26일 걸스데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하와이에서 꿀맛 같은 휴식기를 가졌다. 또 커피의 생산과정을 배우며 제대로 된 커피 맛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민아 대신 미모의 커피농장 주인 딸 말리아와 함께 찰칵! 민아도 함께 왔으면 좋았을텐데…”라는 글을 올렸다.

걸스데이 멤버 민아는 이날 영화 ‘홀리와 완이’의 촬영 때문에 함께 하지 못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4박6일간의 하와이 코나빈스 커피 농장 견학을 마치고 2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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