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이제 오타쿠 안할래요” 여신 셀카 공개

입력 2011-10-29 12:05: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민

유민이 오타쿠를 그만 두겠다고 말했다.

유민은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 오타쿠 그만뒀어요.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려요. 좋은 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민은 흰색 스위터를 입고 여성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유민은 지난 20일 미투데에 “충격주의! 시집 못가서 저 오타쿠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오타쿠가 어때서요” “여성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유민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