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사회과 탐구 교과서 15페이지에 실린 윤아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선거와 투표를 다루는 범위를 설명하기 위한 참고사진으로 사진 속 윤아는 단정한 차림새로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 윤아가 교과서에 등장했다”, “윤아 위엄”, “저 부분만 찢었다”, “교과서를 사러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