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과 소이가 함께 찍은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소이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동갑’이란 제목으 최홍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가벼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게시물 제목처럼 두 사람은 1980년 생으로 32살 동갑내기지만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아 시선을 모았다.
소이는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동안외모 소유자이지만 최홍만은 2m가 넘는 장신에 이종격투기 선수답게 튼튼한 체구를 자랑해 두 사람이 동갑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누리꾼들의 반응.
누리꾼들은 “연예계 최고동안 소이와 최홍만의 조화라니 정말 안 어울리네요”,“두 사람이 동갑이라니 충격입니다”, “소이가 정말 어려보이는 거죠?” 등 놀랍다는 반응이다.
사진 출처|소이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