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은 의류 브랜드 ‘게스’와 함께 촬영한 화보에서 세련된 아우터와 진을 매치해 럭셔리한 자태를 뽐냈다.
그는 시크함이 느껴지는 메이크업과 블랙 색상의 의상을 입고 모래 위에 누워 아찔한 꿀복근을 과시했다. 또 초미니 스커트로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 전지현은 와이드한 느낌의 패딩 점퍼와 사파리 야상 점퍼 등 아우터 하나만으로도 패셔너블 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게스는 FW 사파리 제품 수익금의 일부를 ‘아프리카 영유아 살리기 의료 보건 사업’에 후원 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ㅣ게스코리아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