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은 바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크리스마스 비주얼을 공개한 것이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비비드한 컬러의 풍성한 퍼 스커트를 입고 제이에스티나 스팽글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어 앙증맞으면서 사랑스런 이미지를 연출하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소녀시대 광고 비주얼 공개 이 후 제품에 대한 고객의 문의 쇄도가 많아 예약 판매까지 진행 한 바 있으며, 이번에 공개 된 소녀시대 크리스마스 비주얼이 어떤 광고 효과를 줄 지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소녀시대가 선택한 크리스마스 가방은 12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제공ㅣ제이에스티나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