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씨스타 트위터
보라는 26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와우! 라스베가스왔어요! 지금은 공연준비중이지요. 멋진공연하겠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보라는 루즈핏의 니트 상의를 입고 뽀얀 다리를 살짝 내보인 채 V를 그리며 웃고 있다.
누리꾼들은 "보라가 제일 예쁜 듯", "씨스타는 다리가 생명", "아티스트!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씨스타는 동방신기, 샤이니, 브라운아이드걸스, 비스트 등과 함께 빌보드 코리아와 MGM이 주최하는 '2011 빌보드 K-pop 마스터스'에 참여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