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해외 나가니 더 과감해진 ‘하의실종’

입력 2011-11-26 14:18: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씨스타 트위터

사진출처=씨스타 트위터

씨스타의 보라가 라스베가스 공연에 앞서 하의실종 셀카를 공개했다.

보라는 26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와우! 라스베가스왔어요! 지금은 공연준비중이지요. 멋진공연하겠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보라는 루즈핏의 니트 상의를 입고 뽀얀 다리를 살짝 내보인 채 V를 그리며 웃고 있다.

누리꾼들은 "보라가 제일 예쁜 듯", "씨스타는 다리가 생명", "아티스트!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씨스타는 동방신기, 샤이니, 브라운아이드걸스, 비스트 등과 함께 빌보드 코리아와 MGM이 주최하는 '2011 빌보드 K-pop 마스터스'에 참여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