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김민아 아나, 예측불허 아찔 포즈…치마가 너무 짧아

입력 2011-11-29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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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기업 티켓몬스터가 최희 아나운서와 김민아 아나운서를 티몬 매거진 12월호 표지 모델로 섭외해 화보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표지 촬영은 ‘MBC 스포츠 플러스’의 김민아 아나운서와 ‘KBS N’의 최희 아나운서가 표지 모델로 참여했다.

이번 촬영은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파티를 모티브로 진행되었으며, 최희 아나운서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김민아 아나운서는 레드 & 블랙 프린트 드레스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그 동안 TV화면에서는 쉽게 보기 힘들었던 섹시하고 귀여운 니트 패션, 블링블링한 파티룩 등도 소화해 숨겨졌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김민아 아나운서

김민아 아나운서



‘티몬 매거진’은 티켓몬스터에서 발행하는 라이프 스타일 무가지로 '먹을 거리, 볼거리, 놀 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와 생활 정보를 담고 있다.

현재 서울과 지방에 걸쳐 총 65,000부가 발행되고 있다.

사진제공=티켓몬스터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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