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표지 촬영은 ‘MBC 스포츠 플러스’의 김민아 아나운서와 ‘KBS N’의 최희 아나운서가 표지 모델로 참여했다.
이번 촬영은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파티를 모티브로 진행되었으며, 최희 아나운서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김민아 아나운서는 레드 & 블랙 프린트 드레스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그 동안 TV화면에서는 쉽게 보기 힘들었던 섹시하고 귀여운 니트 패션, 블링블링한 파티룩 등도 소화해 숨겨졌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김민아 아나운서
‘티몬 매거진’은 티켓몬스터에서 발행하는 라이프 스타일 무가지로 '먹을 거리, 볼거리, 놀 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와 생활 정보를 담고 있다.
현재 서울과 지방에 걸쳐 총 65,000부가 발행되고 있다.
사진제공=티켓몬스터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