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SBS
이미숙은 함께 연기를 했던 남자 배우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이미숙은 파격 멜로를 선보였던 영화 ‘정사’의 파트너 이정재에 대해 “호흡이 잘 맞았던 것은 물론, 이정재를 보는 것 자체가 행복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함께 화보를 찍은 빅뱅 탑과 자신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배우 유아인 중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을 밝히고, 두 연하남과 삼각관계 멜로를 찍고 싶다고 털어 놓았다.
이미숙은 실제 연애에서도 몸 좋은 연하남이 좋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이미숙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솔직한 고백은 12월 5일 밤 11시 15분 공개.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